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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 무수히 많으며 동시에 아무것도 아닌 존재. 그것이 나야. "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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 초고교급 

배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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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나’라는 껍데기를 깨고 나온 것은 무엇이든 될 수 있다.

자신을 탈피하고 자아를 지워 완전한 타인이 되는 행위를 연기라고 부를 수 있다면, 그 행위를 하는 사람은 단언하건대 배우로 불려야 할 것이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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